늦은 저녁의 약속을 맞치고 집으로 향할때마다

꼭 찍어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오늘은 귀찮음이라는 녀석은 저리로 치워두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오랜만에 만지는 카메라여서

조금은 익숙치않은 느낌이었지만

이내 내 손에서 내 마음을 표현해주었다.





< 장 소 : 유주막 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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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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