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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1. 전화가 오는 것이 보이며, 바로 끊어짐. 자동 거절 되는 현상(워낙 짧게 이루어져 인지하기 힘듬)

2. "곧 전화드릴게요." 라는 문자가 자동으로 발신 됨.

 

원인 : 차량의 자동 수신차단 기능

 

해결방법(기아 쏘렌토 기준, 현대도 유사함)

 

1. 차량 블루투스 설정 - 알림설정

2. 전화 수신거절 체크해제, 수진전화 자동 회신 체크해제

 

썰 

1. 해당 증상으로 원인을 찾지 못해 티전화 설정, 제조사 전화 설정, 휴대폰 설정 다 뒤지고

2. 휴대폰을 바꾸어도 동일하게 나타나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음.

3. 원인은 쌩뚱맞게 차량의 블루투스 설정이라니...ㅠ.ㅠ

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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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비오던 날

revenir 2019. 9. 7. 00:34 |
20190906 비오던 날

  by not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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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휠을 아래로 내리면 빈번하게 위로 올라감, 반대방향도 마찬가지임.

  => 로지텍의 g403, g603, g703의 엔코더의 고질적 문제임

 

자가수리 사유 : 직구로 구매한 제품으로 국내 정식AS가 안되며, 사설업체 수리가 가능하나 비용이 생각보다 비쌈.

 

자가수리 방법

 1. 엔코더를 구매하여 납땜질하여 교체하는 방법

 2. 휠이 거치대는 구멍에 종이를 삽입하여 뻑뻑하게 만들어 휠이 역으로 도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

 3. 펌웨어 업데이트

 

선택 : 당장 부품을 구입하여 배송하는데 시간이 걸려, 2번과 3번의 방법으로 진행함

 

 

참고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38Bs8e9QQ1E&feature=youtu.be

 

생각보다 분해가 간단하며, 위 영상대로 종이를 사이에 넣어줌으로써 휠이 튕기는 현상을 방지함.

 

아쉬운 점은 나름 영상보다 더 넓게 해서 마찰면을 늘렸으나, 스크롤시 종종 역방형으로 튀지는 않지만 휠이 작동되지 않는 현상이 간혈적으로 발생됨.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펌웨어 업데이트 툴을 받아 업데이트 실시

 

윈도우 7, 8, 10과 맥os용이 구분되어 있음

 

링크 : https://support.logi.com/hc/ko/articles/360035037273

 

     주의사항 : 그림과 같이 윈도우 선택시 2개의 다운로드 링크가 존재하며 상단이 64비트용 하단이 32비트용으로서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야 함. 다운로드 된 파일에는 파일명에 해당내용이 기재되어 있음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 휠이 튀거나 멈추는 현상없이 정상적으로 잘 작동됨. 

 

추후사항 : 휠 튐김현상 재발시 엔코더를 교체할 예정임. 

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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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본체에 aten 사의 cs62us kvm스위치를 사용하여 데스크탑 2대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와 핸드폰에도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이 일을 크게 만들었다. 

 

기존 사용마우스 로지텍 mx master 2s , 새로 구입한 키보드 로지텍 k375s

(둘다 유니파잉과 블루투스로 3대까지 연결 설정을 할 수 있다.)

 

사실상 키보드의 선택은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다.(조건 : 독립방향키, 텐키, 3가지 기기연결)

 

문제의 시작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mx master 2s의 유니파잉 수신기에 k375s를 통합하는 것은 간단하게 처리되었다.(로지텍 옵션)

 

여기서 기존에 사용하던 kvm 스위치의 양 데스크탑의 전환키인 스크롤락키가 k375s 키보드에 없다는 것이다.

(k375s키보드에는 키 몇가 없다..ㅠ.ㅠ)

 

그래서 구글링하는 도중 kvm스위치의 설명서를 찾게 되었다.

메뉴얼을 확인해본 바, 컨트롤키로 kvm스위치를 작동시킬 수 있는 옵션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벽을 만나게 되었다. k375s로 위 사진상의 설정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때 기존의 키보드를 연결하였을때는 잘됨, 로지텍 옵션으로 인해 kvm스위치보다 먼저 키값을 가져가는게 아닌지 의심하게됨)

 

aten사 기술지원팀과에 문의한 결과 kvm스위치에는 마우스와 키보드 usb포트가 정해져있으며, 해당 설정값은 키보드 usb에 연결한 경우에만 위 설정 및 데스크탑간 전환을 실행할 수 있다라는 답변을 받게 되었다.

(설명서에도 나와있다...... ^^;;;;;; 설명서를 잘 읽자...)

(현재 상황 : 마우스usb포트에 로지텍 마우스와 키보드가 유니파잉으로 물려있고 키보드usb포트에는 기존 키보드가 있었음-> 이로 인해 기본적인 로지텍 마우스, 키보드의 기본적인 작동은 되나 kvm 스위치의 설정키 및 전환키가 작동하지 않았던거이었음)

 

기존 키보드를 kvm스위치에서 제거하고 키보드USB포트에 유니파잉 수신기를 장착하니 마우스 키보드 모두 정상적동되며, 컨트롤키 연타로 데스크탑간의 전환, kvm스위치 설정도 정상적으로 실행되었음.

 

참고

마우스와 키보드 USB포트의 경우 기본적인 마우스, 키보드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다.  로지텍 옵션에서 마우스의 펑션키 를 설정하여도 기본값으로 적용되거나 작동이 안됨.

이는 USB허브로 작동하게 하여야 정상작동됨으로 마우스와 키보드의 에뮬레이션을 사용안함으로 설정해주어야 함.

현재 유니파잉 수신기 한개로 키보드USB포트에 꼽아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음.

여분의 포트에 USB메모리를 꼽아 두 데스크탑간 자료이동을 하고 싶으나, 회사 USB제안 정책때문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

kvm스위치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수신기하나로 마우스 키보드를 사용하고 여분의 USB포트에 USB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는 바임.

향후, 여분의 마우스 포트에 프린터를 연결하여 두 데스크탑 모두에서 사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나,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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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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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상윤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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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탄금초등학교 상윤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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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공룡수목원

revenir 2018. 7. 12. 19:59 |

20180311 경기도 덕산휴게서 근처 공룡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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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4. 15. 대전 아쿠아리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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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삼척여행

revenir 2018. 7. 12. 19:52 |

2018. 06. 28. ~ 29.


강원도 삼척 쏠비치에 놀러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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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상우 참관수업

revenir 2018. 7. 12. 19:49 |

2018. 07. 07. 

은동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상우 참관수업

탄금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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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분실과 올레폰케어 보상하는 절차를 진행사항에 따라 적어보고자 함

2011 / 12 / 15

아이폰의 분실


청천벽력같은 일이 벌어짐


화장실에 가서 일보다가 그만 두고 나와 버리고 말았음

이를 알고 찾아갔을때는 이미 없어진상태..


처음에는 신호음이 가더니 나중에는 꺼져있다고 나오며

전화와 문자를 수시로 남겨보았지만 습득자로부터 연락은 두절

다행히 암호를 걸어놓고 써서 다행이지만 각종 자료와 보안자료 그리고 가족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은 너무 아쉽움
찾고 싶은 마음만 간절.


- KT에 전화걸어 분실신고 및 분실정지 (발신정지, 초기화시 암호입력 등을 등록.)
- 올레폰케어 가입되어 있다고 전화번호를 알려줌 (1577-9420)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려 봄

하지만 습득자와 연락은 안됨


2011/ 12 / 16

- 아이폰의 전화를 갤탭(PDA요금제사용)으로 돌림. (KT에서 문자,전화)
- 올레폰케어에 전화하여 분실접수. (의외로 전화 빨리빨리 잘받음)
- 신분증 사본, 분실신고서, 사고경위서(자필작성)을 FAX(1644-0914)로 보내라함
(문자로 접수번호, 팩스번호 전송됨)

신분증은 바로 복사함
사고경위서는 메일로 받아 프린트하여 작성함
분실신고서를 발급받기 위해 경찰서 방문 -> 바로 발급 (하루에 10건 정도 발급하며 왜 자기들이 이걸 발급하는지 이해안된다고 경찰분들이 불평함)

경찰서에 팩스를 보내려 했지만 뻔히 보이는데도 이용이 불가하다고 함

집근처 올레 직영점에서 무료로 팩스를 보냄


서류를 보낸 후 꼭 확인하라고 해서 확인하니 다 잘 들어왔다고 함
(그런 후 문자로 잘 접수되었다고 문자옴)

- 다른사람들에게는 요구하였다고 글들이 많은데 최근 통화기록을 요구하지않음
- 1-2일정도 심사가 이루어지고 연락을 준다고함
- 토요일에도 6시까지 정상근무한다고 함


이른 저녁을 먹으려할때 쯤 폰케어팀에서 전화옴
- 작년 대우일렉에서 리퍼 기록이 있으며 유상/무상 여부를 묻고
왜 리퍼를 받았는지 꼬치꼬치 캐물음
- 충전 단자부에 3GS 화이트의 고질적 크랙문제로 무상으로 리퍼받았다고 답변함
- 무상으로 리퍼받은것이 영향을 미치는가라고 질문하자 별 영향이 없다고 함
- 직접 전화하여 사유를 묻는 것으로 보아 폰케어팀에서 핸드폰의 수리여부는 파악은 가능하나 세부적인 내용은 파악이 힘든것으로 추론됨


2011/ 12 / 19

올레폰케어센터에 전화하여 문의함 (진행절차등)
월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평상시보다 연결이 잘 안됨
약 2분정도 기다려서 상담원과 통화가됨
보상결정되었으며 담당자가 보상관련 절차를 상담전화를 준다고함


오후 3시가 넘는데 아직 전화가 안옴.....
많이 바쁜보다 하며 열심히 일하며 대기중....
5시쯤 전화해서 진행절차 문의
그러나 담당자가 연락줄거다 자기는 모른다로 일관하는군요
오후 6시 폰케어 근무시간 종료...
최대한 큰소리 같은거 안내고 싶은 마음에 그냥 조용히 기다립니다.
2시간만에 신청 승인 상담이 모두 끝났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냥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딱히 핸드폰이 없어서 통화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2011 / 12 / 23

여전히 연락두절....ㅡ,.ㅡㅋ
담당자가 연락줄거다 기다려라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달라고해도 같은 전화번호라 자기도 모른다로 일관......
이거 언제될지....



2011 / 12 / 24

크리스마스선물?
보상승인이 되었다는 연락과 함께 꼼수를 부림
자기부담금 5만원과 4s 16기가의 차액분인 10여만원을
24개월 분납으로 더 할인해서 낼수 있다고 회유함
단칼에 일시불로 낸다고 잘라말하니
단말기 받는데 2주정도 걸리니 기다려라라는 통보만함

아무튼 이렇게 보상이 절차가 더디게 진행이 되고 있음



2011 / 12 / 29

2주가 걸릴거라는 엄포와는 달리 지정한 대리점에서
연락이 옴

물건 도착했으니 16만원 들고오라고함

이게 왠 횡재냐 싶어 저녁시간에 잠깐 다녀옴

이렇게 길고 긴 올레폰케어를 통한 보상이 마무리됨

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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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의 약속을 맞치고 집으로 향할때마다

꼭 찍어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오늘은 귀찮음이라는 녀석은 저리로 치워두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오랜만에 만지는 카메라여서

조금은 익숙치않은 느낌이었지만

이내 내 손에서 내 마음을 표현해주었다.





< 장 소 : 유주막 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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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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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전교 68명중 68등이었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다.

당신이 교육을 받지 못한 한을 자식을 통해 풀고자 했는데,

꼴찌라니...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하는 소작농을 하면서도

아들을 중학교에 보낼 생각을 한 아버지를 떠올리면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잉크로 기록된 성적표를

1/68로 고쳐 아버지께 보여드렸다.

아버지는 보통학교도 다니지 않았으므로

내가 1등으로 고친 성적표를 알아차리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대구로 유학한 아들이 집으로 왔으니

친지들이 몰려와 "찬석이는 공부를 잘 했더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앞으로 봐야제.. 이번에는 어쩌다 1등을 했는가 배.."했다.

"명순(아버지)이는 자식 하나는 잘 뒀어.

1등을 했으면 책거리를 해야제" 했다.

당시 우리집은 동네에서 가장 가난한 살림이었다.

이튿날 강에서 멱을 감고 돌아오니,

아버지는 한 마리뿐인 돼지를 잡아

동네 사람들을 모아 놓고 잔치를 하고 있었다.

그 돼지는 우리집 재산목록 1호였다.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다.

"아부지..." 하고 불렀지만 다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달려 나갔다.

그 뒤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겁이 난 나는

강으로 가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물속에서 숨을 안 쉬고 버티기도 했고,

주먹으로 내 머리를 내리치기도 했다.

충격적인 그 사건 이후 나는 달라졌다.

항상 그 일이 머리에 맴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17년 후 나는 대학교수가 되었다.

그리고 나의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그러니까 내 나이 45세가 되던 어느 날,

부모님 앞에 33년 전의 일을 사과하기 위해

"어무이.., 저 중학교 1학년 때 1등은 요..." 하고

말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옆에서 담배를 피우시던 아버지께서

" 알고 있었다. 그만 해라.

민우(손자)가 듣는다." 고 하셨다.

자식의 위조한 성적을 알고도,

재산목록 1호인 돼지를 잡아 잔치를 하신 부모님 마음을,

박사이고 교수이고 대학 총장인 나는,

아직도 감히 알 수가 없다.



- 전 경북대 총장 박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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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뒤적이다 나온 사진 2장


이때의 열정과 감정으로 회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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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남긴자국들 2010. 3. 8.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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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4 일

청주의 찹스틱스였던걸로 기억이 난다.

방자와 파랑이 또 누가 있었던 것 같은데...

몇년전의 일이다보니...

지금은 사진기 앞에서 저렇게 웃어지질 않는다.

아마 시간에 따른 내면의 장벽이 조금은 두꺼워지고 높아져서 인가 싶다.

항상 저렇게 웃으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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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달 후의 변화


약 한달전 KT의 통합과 관련하여 KT의 변화에 대하여 언급한 적이 있다.

http://ooni.tistory.com/205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과연 어떤점이 변화하였는가 내심 기대를 하였다.

특히나 KT의 클루니님이 직접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베스트가 되겠다고 댓글을 달아주셨다.

그래서 나의 KT에대한 관심은 더욱 증폭되었다.

그렇게 한달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이전에 썼던 글들과 비교하면서 과연 어떤 점이 변하였는가를 조심 조심 짚어보았다.


우선 검색엔진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가를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show 검색창에 아이라이트 요금제, 아이라이트, i 라이트 요금제, i 라이트, 아이폰 요금제 등등을

다시한번 검색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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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아!! 변한것이 있다. 고객센터의 FAQ 숫자가 증가하였다.

여전히 실효성이 없는 검색엔진이다.

자사의 컨텐츠 조차 검색할 수 없는 검색기능이 과연 필요한가?

또한, 전혀 변하지 않은 것이 이것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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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사의 크롬브라우저로 쇼 싸이트를 접속해보았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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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요금제 싸이트의 파란색 부분은 여전히 클릭 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빨간색 부분의 흐트러짐은 한달전과 너무나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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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싸이트 중 가장 많이 접속하는 http://cs.show.co.kr을 크롬 부라우저로 접속하여 보았지만

여전히 이전과 같이 netscape 6.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Not supported fumction 이 페이지가 추가적인 대화를 생성하지 않도록 차단합니다.

라는 경고문이 뜨면서 원할한 접속을 할 수가 없으며 홈페이지의 내용을 보기가 힘들다.


한달이라는 기간은 인간의 인생의 길이에 비하면 짧다고도 할 수 있지만

요즘과같이 다변화하는 사회에서는 상당히 긴 시간일 수도 있다.

점진적으로 고객과 함께 변하는 베스트가 되겠다는 KT에게 다소 실망스럽다.

나의 의견이 너무나 조악한 한부분에 편중되어 너무나도 황당한 것을 KT에게 원하는것인가?

변화에 있어서 한달이라는 기간은 그렇게 짧은 기간이었는가?


그래서 나의 의견은 전혀 KT에 반영조차 되지 않는 것인가?

이전글에서 지적하였던 단 한가지라도 변화가 있었다면

아마 이글을 적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물론, 모든 브라우저의 지원은 아래에서 다시 한번 언급하겠지만 신중을 기해야 할 문제이다.

하지만, 링크를 제대로 걸어달라는....

제대로 정렬을 해달라는 의견은 충분히 개선 될 수 있는 부분이며,

특히나 유명무실한 검색엔진의 개선은 가장 시급한 문제가 아닐까?

소비자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변하는 KT를 원하는 것이지 타 통신사들과 같이 말만 외치는 KT를

원하는 것이 아님을 꼭 명심해주기 바란다.



2. 뜨거운 감자를 먹을 수 있을까? FLASH.


한달전 KT는 모든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싸이트를 만들겠다고 이번 통합에 다짐하였다.

즉, 플래쉬가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는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플래쉬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지가 참으로 흥미롭다.

특히나, 플래쉬를 전혀 지원하지 않는 safari브라우저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KT는 플래쉬를 포기할 것인가?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발매된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는 어도비사의 플래쉬가 사용할 만한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폄하하였고

또한 어도비는 윈도우 모바일 7에 플래쉬를 지원하지 안겠다는 발표를 하여 향후의 향방이 상당히 주목된다.

물론 플래쉬가 단순히 메뉴를 이쁘게 꾸미는 기능에 한정되지 않고 실시간 음악스트리밍이나

동영상재생 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플래쉬를 과연 KT가 포기할 수 있을까?


우선, 수많은 인터넷의 홈페이지는 플래쉬로 도배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웹표준에도 들어가있지 않은 플래쉬를 너도나도 사용하니 나도 사용한다라는 분위기 속에서

남발되어진 플래쉬와 그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점....

또한, 현제 HTML5가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플래쉬를 이번 개편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KT는 신중히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자칫하면 다시한번 KT 시스템 전체를 변경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도있다.

물론 KT에서 모든 브라우저를 지원한다고 공시하였지만 이는 한쪽에서 서서

한가지의 시선으로 처리해야할 문제가 아님을 우선 깨달아야하며

단기적 개편이 아닌, 앞을 내다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먼저 가져야 할 것이다.




모든 생물들이 환경속에서 생존하는 방법은 두가지로 볼 수 있다.

단순한 환경에 살아남기 위한 적응인가

아니면 인간이 불을 사용하였듯이 환경속에서 진화할 것인가

1개월에 가까운 시간동안 KT의 변화를 지켜보아왔지만

현재로서는 그저 환경의 적응으로만 보인다.

물론 환경에 적응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KT가 개혁이라는 진화의 길을 걸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달빛향기
:


커피를 좋아하는 와이프에게 선물하고자 구입한 캡슐커피머신

이탈리코사의 casco-c이다

http://www.enuri.com/view/Detailmulti.jsp?modelno=1703686&cate=06061003&Mname=&fb=1&porder=2&key=popular%20DESC&factory=&search=&m_price=&spec=&sel_spec=&pagesize=20&page=1&keyword=&orgkeyword=&logkeyword=&spec_name=&from=list

가끔은 나의 지름을 정당하하기 위해서(?) 와이프의 물건도 지르는편이 유부남이 살아남는법 ^^;;;



우선 이녀석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캡슐을 이용한 드롭방식이어서

세척, 관리 등에서 상당히 편하다는 점이다.


또한 저렴한 유지비가 한몫을 하였다.

타 캐슐에 비해서 한 잔당 600원정도의 가격과 원두 관리로부터의 자유로움이 더더욱 빛을 바란다.

물론 꾸준한 관리와 질 좋은 원두의 구입 및 보관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게으른 나의 성격은 캡슐방식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다.


캡슐 판매자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0885138&listqs=class%3dSearch.Search%26keyword%3d%c0%cc%c5%bb%b8%ae%c4%da%26nickname%3d%26frm%3dhometab%26dom%3dauction%26isSuggestion%3dNo%26retry%3d%26x%3d0%26y%3d0%26PremiumCnt%3d0%26sort%3d21%26page%3d0%26listorder%3d50&listtitle=%c0%cc%c5%bb%b8%ae%c4%da&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이제 집에서 사랑하는 와이프와 여유있는 부드러운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기대감에 행복함에 졌고

이 녀석으로 인해 아이처럼 좋아할 와이프의 표정을 상상하면서 다시한번 행복감에 졌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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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
이번 KT가 쿡, 쇼, KT, ktbiz가 통합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게되었다
여기에 대해서 나의 간단한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아이폰때문에 가장 많이 접속하는 페이지가 show홈페이지기에 이를 중심으로 기술해보겠다



진정한 변화인가? 아니면 한시적 관심끌기인가
가장먼저 눈에 띄는 것은 검색창이다
쇼 싸이트와 구글을 지원하며 쇼 싸이트 내의 거의 대부분의 컨텐츠를 간단하게 검색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검색엔진의 보완이 필요해보인다.
show 검색항목에 사용하고 있는 i-라이트 요금제를 검색해보았다.


보는 봐와 같이 고객센터 FAQ내용만 검색이 된다

아이라이트 요금제, 아이라이트, i 라이트 요금제, i 라이트, 아이폰 요금제 등등
모두 고객센터의 글 이외에는 어떠한 싸이트 내 안내 및 상품페이지가 검색되지 않았다.
하나하나의 검색어에대한 해당링크페이지를 연결시켜 검색결과를 내놓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KT가 가장 주력모델로 삼고 있는 아이폰의 요금제 조차 검색이 안된다는 것은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결과이다.
물론 i요금제를 검색해서 찾으려면 못찾는 것도 아니다
우선 요금제를 검색해서 나오는 show요금제안내 바로가기를 누르고 스마트폰요금제를 선택후 i요금제를 누르면
된다
메뉴에서 요금제를 눌러서 찾아가는 것과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또한 아래에서 언급하겠지만 크롬브라우저에서는 스마트폰요금제 탭이 클릭조차 되지 않는다.
검색서비스의 취지 자체는 높이 살만 하다 하지만 그 검색능력의 실효성이 너무 뒤쳐진다.


이번에는 구글을 통한 검색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show 기본 검색으로 검색후 검색결과에 대해서 다시 키워드를 타이핑하지 않고도 구글 검색을 할 수 있어 상당
히 편하다
예전부터 구글캘린더, 지메일, 구글독스, 아이구글등을 이용하고 있어 환영하는 바이다.
검색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것으로 충분히 누리꾼들을 쇼싸이트로 불러 모을 수 있는 소재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구글을 이용하는 인구가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한국의 누리꾼들은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엔진을 주로 사용한다.
특히 초년층과 장년층에서의 검색엔진 사용율은 네이버와 다음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러한 사용자들이 과연 구글을 통하여 원할하게 검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검색엔진에 구글 이외의 다름 검색엔진도 포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든 브라우저 지원 하지만 실상은?
이번 개편을 통해서 이전까지 지원하지 않았던 MS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저를 지원하게 되었다.
인터넷뱅킹과 쇼핑싸이트 결제와에는 구글 크롬브라우저(이하크롬)을 사용하는 유저로써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에 쇼 싸이트를 접속해보았다.
종전에 크롬으로 쇼싸이트(접속시 "네스케이프6.0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알림창이 뜨면서 내용을 거의 볼 수 없
었던것과는 달리
정상적으로 싸이트에 접속할 수 있었다.
Olleh!를 이런때 외치고 싶을 정도로 감탄하였다.
하지만 이도 잠시....



그림의 노란 테두리 박스 안을 유심히 보면 같은 문구가 두번씩 나와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래도 크롬으로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이 어디냐는 생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검색을 실시해보았다.
위에서 언급한 요금제를 다시 검색해보았지만 같은 결과이다.
그런데.. 여기서 또다시 문제 발생...



빨간테두리의 박스를 보면 아이콘과 빨간색글씨가 두서없이 겹쳐져 나열된것을 볼 수 있다.
아직 타 브라우저에 최적화가 되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하였다.

이보다 더 큰 문제
파란테두리의 박스안에 탭이 전혀 활성화 되어 있지않다.
클릭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아 해당 페이지로 접속조차 안된다.

또한 쇼 고객센터홈페이지(cs.show.co.kr)를 접속해보앗다.




지원하지 않는 다는 메세지가 여전히 알림창으로 뜨고 있다.
알림창이 총4번이 뜨며 확인버튼을 일일이 누른 후 고객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었다.
여기서 로그인이라도 하면 또다시 네스케이프6.0은 지원하지 않는 다는 알림창이 또 뜬다.


요금메뉴에 클릭해보았지만 보여지는 화면은 이것뿐......

아쉽다.
너무나도 아쉽다.

통합을 하면서 4개의 홈페이지를 합친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작업이다.
이 시도자체만으로도 칭찬받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덜익은 과일을 먹으면 배탈이 난다.
그러기에
덜익은 과일은 공짜로 줘도 안먹지만
잘익은 유기농 과일은 비싼 돈을 지불하고 먹는다.

이번 홈페이지 통합 및 개편 관계자들이 조금 덜 익은 과일 내놓은 것이 아닌가 싶다.


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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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6일 문경 가야웨딩홀에서...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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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이딩~~

자전거 2009. 8. 16.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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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를 구입하고 첫라이딩...

사실 엄밀히 말하면 첫라이딩은 아니다.

옴니아를 포맷하는 바람에 라이딩 데이터가 날아가버려서...

어쩔 수 없는 첫 라이딩....



GPS와 연동가는 한 PDA가 있다면 Rungps라는 프로그램을 정말 추천하는 바이고

또한 꼭 http://www.gps-sport.net 와 연동하기를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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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edding photo

카테고리 없음 2009. 7. 14. 22:53 |
행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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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카테고리 없음 2009. 5. 6.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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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new life...

new house...

etc...


but our love is not new.


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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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dd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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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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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곰님의 자료를 베이스로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의 조팀님 테마를 입혀서 열심히 작업중

장가 가야해서 이놈 세팅할 시간이.... ㅠ.ㅠ


어서어서 마무리 해야하는데..

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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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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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다른 사진을 찾다가 발견한 예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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