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즈 누나와 긴손가락의 동침.. ㅎㅎ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군중속의 방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무언가를 갈구하는 긴손가락... 사탕줄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35미리 사진 , 배경 앙쥬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방자 사진, 배경 앙쥬 ㅋㅋ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항상 새로운 느낌의 시연누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비록 노이즈는 짜글짜글 하지만 공식모델!! 클래식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클래식님~ 윙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쁜이 시연누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볼이 약간 통통하네... 시연누나에게 혼날지도..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누나인줄 몰랐던 촉이 누나 ^^ㅋ 너무 어려보여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앙쥬야!!! 이번에는 배경이 아니고 니 사진이다. 얼굴을 조금더 밝게 하고 싶지만 내 포샵실력이 허접이라..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왠지 모를 열정이 느껴지는 모토카레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야기는 못해보았지만.. 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는 그랑블루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방자야 귀여운 이미지 탈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오웃.. 사진찍을때 나오는 방자 스타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올리브 누나는 사진직는 모습이 넘 귀여우세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남다른 열정을 지니신듯한 공도르최강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긴손가락, 비쿨, 텔레마코스,,,,,, 장난꾸러기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midnight radio님은 무엇을 보고 계신걸까?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해오르미, 놀아줘+1, 스노우엔젤, 케빈... 그외 신체일부 참조출연하신 분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래.. 너 귀엾다.. 케빈아~ ㅋ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항상 즐거운 천국누나.. ^^ 그리고 덤으로 비쿨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텔레야.. 이런 사진 올려서 미안... 근데.. 너무 귀여워~ +_+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즈누나와 방자의 연인모드~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정말 누나 맞죠? 촉이 누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내가 좋아하 하는 시연누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어색하게 다가가 "모토카레님 맞으시죠? 사진 한장 찍어도 될까요? " ㅡ.ㅡㅋ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역시 광각의 힘.. ㅎㅎ 군자삼락형, 쟈스민님, 빨간별꽃님, 써니형, 계포일락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드러운 남자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midnight radio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군사삼락형~ 형은 흑백사진이 넘 잘 어울려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상큼한 미소를 지니신 빨간별꽃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하루종일 미소를 지어주시느라 고생하신 빨간별꽃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플란아.. 누가? 누가 그랬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플란아! 내가 너찍는게 그렇게 웃겨?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정말 귀여운 플란다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교정기 뺀거 축하해~ 해오르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오웃... 내사진이다 +_+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군자삼락형! 아세요? 형은 웃으실때가 더 멋지다는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항상 카페를 운영하느라 고생하는 클래식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희야~ 온라인 활동도 하는게 어때? ㅎㅎ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너무 딱딱해~ 희야!!! 스마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람찍다보니.... 사람들 따라다니다 보니.. 풍경사진이 없네요... 이런거라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조금더 잘 찍어 보고 싶었는데....ㅜ.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국의 미!!! >



1월14일날 다녀온 용산 역사 박물관...

일주일간 출근으로 녹초가 되어있는 나에게 단비와 같이

나의 목마름을 달래주었다.


나에 렌즈도 많이 빌려드렸지만..

써니형의 다양한 렌즈들을 써보게 되었다.

20미리. 85미리. 10-20(?) 등등...

앞으로 렌즈 구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쉬웠던 점은..


점점 찍을수록.. 찍기가 힘들어진다...

모두다 같은 사진들만 있는 것같다.

구도라는 것.... 모델에게 요구하는 몸동작 하나하나가...

너무나 틀에 박혀있는듯해서..

답답하다.


그리고 노출에 대해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예전과 같은 실수를 많이 하게 되었다...


아직 스트로보 사용도 너무 미숙하고....


조금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왠지 모를 벽이 가로막은듯한 느낌...


넘어야할텐데...

아니..

넘고 말겠다.



'내가남긴자국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  (0) 2007.01.30
용산역사박물관 두번째 이야기  (0) 2007.01.28
마니또~ 1월 정기출사(용산 역사 박물관 )  (4) 2007.01.22
드디어 발령  (12) 2007.01.11
멀리가는 향기~  (0) 2007.01.11
Posted by 달빛향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사진기를 들게 되었다.

고작 일주일 밖에 되진 않았지만

너무나 오랜시간동안 사진기를 들지 못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처음으로 마니또라는 것을 해보았고

나의 마니또가 눈치를 챈듯하지만 마음껏 찍어보았다. ^^


참. 많은 렌즈들을 사용해보았다.

10-20, 85.8, 번들, 17-50, 70-200 ...아.. 20미리 도 있군.. ^^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지만 나에게

즐거운 하루였다. ^^

'내가남긴자국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산역사박물관 두번째 이야기  (0) 2007.01.28
용산 역사박물관 출사를 다녀와서....  (6) 2007.01.26
드디어 발령  (12) 2007.01.11
멀리가는 향기~  (0) 2007.01.11
쭈밍~ 쭈밍~ 쭈밍~  (0) 2007.01.05
Posted by 달빛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