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어느날...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느 길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하던 선영이...
또 사진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통... 사진찍을 기회가 없어서.. ^^ㅋ
저보다 어린 친구이지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형처럼..
제게 힘이 되어주는 녀석입니다.
지금은 자신의 진로에대해 많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면서도
저만 보면 항상 웃어주는 녀석이어서
더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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