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벗꽃길과 야경
내가남긴자국들 2007. 4. 19. 23:57 |여전히 야경은 너무 어렵다.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계속해서 달려나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한다.
한번에 확 풀려버렸으면...
물론 모든 사람이 지름길을 원한다.
나 또한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사진은 천천히 배워가고 싶다.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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