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교육중에 다녀온 영덕...
우리 계와 노사지원계가 똘똘 뭉쳐서 정말 영덕 대게만 먹고왔다..ㅡ.ㅡㅋ
하지만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그녀와 함께하는 바다 바람이 상쾌했다.
'내가남긴자국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weet donuts & ongs (0) | 2008.08.16 |
---|---|
수안보의 벗꽃길을 추억하며... (0) | 2008.07.18 |
광각이 그리워질때 (0) | 2008.02.21 |
1월 출사... 오랜만에 잡은 카메라 (2) | 2008.01.20 |
사진이 사뭇치게 그리울때... (0) | 200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