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호수공원....
내가남긴자국들 2006. 11. 3. 02:05 |






큐라컨 형님과 인라인을 타다가
갑자기 야경사진을 찍으러 오게 되었다.
아직.. 구도나 수평이 미흡하구나 하는 반성을 해본다.
사진 찍을때 꼭 명심해야지 하면서도...
피사체에 현혹되어 항상 잊곤 한다.
멀리 나는 새가 높이 보듯....
나무 보다는 숲을 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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