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책값이 너무 비싸다...
책을 보고 싶어도 선뜻 구매하기가 힘들다..
특히 나같이 책은 안읽고 책모으기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더욱..ㅡ.ㅡㅋ
꼭 해야지 하는 것중에 하나가
우리 앨빈토플러 아저씨 책을 읽는 것이다.
어떤 논리에 근거를 두고 미래를 예언한다는
것이 참 재미있다.
특히 미래학자라는 그의 꼬리표가 나를
더욱 설레이게 한다.
참..
비싼데 이 책을 내가 샀냐고?
아니.. 불쌍한 나의 여동생이 더 불쌍한 오빠에게 선물해준 소중한 책... ^^
덧 > 다들 얕은 심도의 사진때문에 DSLR에 손을 댄다고 하더군.. 심도! 참.. 어렵지만.. 재미있는 녀석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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