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렇게 소수잔을 기울이며
이런일... 저런일... 이야기 하며...
서로를 바로보며 지그시 미소 지을수 있는 사람들...
한순간이라도 긴장의 끈을 늦춘다면 도태되는 이사회에서
약간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형들이 있기에
난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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