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꿍시렁꿍시렁 2006. 9. 24. 20:16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 중에 하나,,,
한사람의 추천으로 한번 질러 보았다...( 너무 노는거 아니야? ^^;;; )
" 나의 행복은 당신이에요
당신 곁에 있는게 내게는 큰 행복이었어요 "
타쿠미와 유우지를 두고 떠나는 미오의 대사 중
지고지순한 타쿠미와 단아한 미오
그리고 귀여운 아들 유우지
이 세사람이 이끌어가는 가슴 따뜻한 가족 영화
언젠가는 나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노년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저들 만큼의 행복과 슬픔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욕심이 난다.
저렇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사랑할 수 있는 가족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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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gif화일을 만들어 보았다.. 역시 노가다.. ㅡ.ㅡㅋ
조금더 잘 만들고 싶었지만 네이버의 허용용량이 500k 여서
단지 타이틀만들기로 끝내는 것이 아쉽다.
하나 더 만들어 보았지만.. 용량의 압박으로 이것이 한계인듯... ^^;;;
이런 설램 나에게도 다가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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