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 2
내가남긴자국들 2007. 2. 1. 19:45 |자치센터에서 사진을 찍을 일이 있어
카메라를 들고왔다.
일을 마치고 면사무소로 들어가려던중 불현든 생각난 형~
전화를 걸었다.
" 형... 어디에요? "
마침 10여미터 떨어진곳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또 셔터를 눌렀다.
형.. 이젠 포즈 잘 취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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