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어머니와 처음 보는 영화인듯 싶다.
지금까지는 왜그리 부모님과 함께 다니는 것을 싫어했던지
아마도 철이 없었던 어린시절의 치기가
여전히 남아있던것이 아니까?
되돌아보면
그리 힘든 일도 아니었는데...
'내가남긴자국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동산 수목원 벙개를 다녀와서.. (2) | 2007.04.18 |
---|---|
연애인 (2) | 2007.04.17 |
미동산 벙개.. ^^ (4) | 2007.04.16 |
창연이 장가가던 날.... (2) | 2007.04.13 |
봄이 오는 소리 (0) | 200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