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세월의 흔적이 당신의 얼굴을 스쳐갑니다.
때론 그 흔적에 가슴아프기도 하지만
그 흔적이 있기에 당신께서 이자리에 저와 함께 존재합니다.
이말을 언제 당신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때론 그 흔적에 가슴아프기도 하지만
그 흔적이 있기에 당신께서 이자리에 저와 함께 존재합니다.
이말을 언제 당신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
.
.
.

.
.
.
.

.
.
.
.
.

.
.
.
.

'내가남긴자국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영이 쇼!쇼!쇼! (2) | 2006.11.07 |
---|---|
오창 호수공원.... (0) | 2006.11.03 |
문의 억새밭 (06년 10월 29일 ) (0) | 2006.11.02 |
가을... (0) | 2006.10.22 |
30d를 구입하고... (0) | 200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