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4 일
청주의 찹스틱스였던걸로 기억이 난다.
방자와 파랑이 또 누가 있었던 것 같은데...
몇년전의 일이다보니...
지금은 사진기 앞에서 저렇게 웃어지질 않는다.
아마 시간에 따른 내면의 장벽이 조금은 두꺼워지고 높아져서 인가 싶다.
항상 저렇게 웃으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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