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밤길 나들이...
내가남긴자국들 2010. 3. 15. 22:05 |늦은 저녁의 약속을 맞치고 집으로 향할때마다
꼭 찍어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오늘은 귀찮음이라는 녀석은 저리로 치워두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오랜만에 만지는 카메라여서
조금은 익숙치않은 느낌이었지만
이내 내 손에서 내 마음을 표현해주었다.
< 장 소 : 유주막 삼거리 >
'내가남긴자국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404 벛꽃 하방마을 (0) | 2021.04.04 |
---|---|
예전에.... (0) | 2010.03.08 |
happy wedding day 1/2 (0) | 2009.09.05 |
happy wedding day 1/2 (0) | 2009.09.05 |
지난 사진을 뒤적이다가.... ⑧ (0) | 2009.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