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낀 날씨와 구름으로 인해
당초에 내가 기대했던 파란하늘을 보지 못하고
추위로 인해 방목하는 양들의 모습도 보지 못하였다.
운치있는 안개낀 초원은
한동안 어떻게 찍어야만 하는가의 딜레마에 빠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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