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향 가득한 이야기

4월 1일 만우절날 심한 황사에도 불구하고 모인 즐거운 사람들

우선 다들 모여서 찍은 사진 ^^

이번에는 래식님 대신 내가.. ^^

첫번째....  가장많은 파랑이님 사진.. ^^

이날의 모델.. ^^

언제나 싱그러운 파랑이님

렌즈의 힘인가? 그렇게 안되던 쥬밍이 스리슬쩍에 되어버렸다..

뭐 줄까요? 모델료?

나름 S 라인

으윽~ 맞았습니다. ^0^

초롱초롱한 저눈에서 헤엄치고파..ㅠ.ㅠ

이번에는 앙쥬 ^_^*

참 오랜만에 만난 앙쥬... 롱다리 해줄게.. ^^

어때.. 롱다리 맘에 들어?

들이대도 부담없는 포샵이 필요없는 앙쥬... ㅋ

앙쥬를 찍어야하나.. 꽃을 찍어야하나 갈등을 했었던....

그리고..
그다음은 오프라인의 여왕 희야~

희야... 얼렁 감기 낫기를 바래~

오~ 정말 이제는 여성스러워졌는걸...

그다음은 귀여운 빵~빵~빵~자!!!!!

방자야~ ㅎㅎ 이런 포즈를 취해도 왜 귀엽지?

오웃... 엽기 클래식

ㅠ.ㅠ 왜그랬어요?

언제나 따뜻한 사진으로 나를 부럽게하는 텔레마코스

왠지 모를 엉뚱함이 사람을 끌어다니는 녀석.. ^^

그리고
이날 우리를 웃음과 감동(?)을 주셨던 이상수 CEO

당신의 열정이 있기에 현재 당신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대박사진..

큰바위 얼굴들.. ^^

방자샷~

달빛샷~

파랑이샷

앙쥬샷~

래쉭샷~

희야샷

후폭풍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ㅡ.ㅡㅋ

ZEAL

열정을 가진 사람들 ...

이사람들이 찍는것은....

스트로보에 의해 이렇게 색이 변할수 있다는 것에 참으로 신기했다.

얼렁뚱땅 정물사진으로 넘어와버렸다.. ^^ㅋ

비록.. 날씨는 흐렸지만

비록.. 새로운 렌즈에 어리버리 했지만

비록.. 오랜만에 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비록.. 처음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사진으로 하나가 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