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손에 30d가 들어오게 되었다..

참으로 많이 계산하고 고려하고

나름대로의 결론으로 도달하게된 30D

참으로 이쁘게 사진을 찍어준다.










다희와 함께 새벽3시까지 함께 신사동을 누비며 찎은 사진들...

어린 동생이지만 이 녀석에 많은 것을 지적받고 배운다...

항상 칠칠치 못한 오빠를 걱정하고 도와주는 나의 소중한 동생

다희야

니가 내 동생이라서 오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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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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