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천에서 강화도로 쐈다...

버스가 끊긴 다희를 데려다 주기 위해서.

이 사진은 강화도에서 다시 석모도를 들어가는 배에서 찍은 사진

새우깡 한봉지가 순식간에 없어진다...

대단한 먹성의 갈매기들...


처음으로 고속으로 이동하는 피사체를 찍어보았는데 상당히 어려웠다.

패닝샷까지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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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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