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거울이라는 시였던가?
왠지 나와 다른것만 같은 나의 모습...
빤히 나를 바라보기만 하는 나의 모습...
내가 왼손을 내밀면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 할 수 없는 나의 모습...
왠지
요즘은 내가 낯설다....
by be cool &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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