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요.. 겨울의 문턱에 서서 내리는 비가 가을의 끝을 알리는 것 같네요.. 자기를 잊지 말라고.... 사진기를 잡은지 이제 한달이 갓 넘어서... 아직은 찍는 것이 서툴지만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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