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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야경은 너무 어렵다.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계속해서 달려나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한다.

한번에 확 풀려버렸으면...


물론 모든 사람이 지름길을 원한다.

나 또한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사진은 천천히 배워가고 싶다.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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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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