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님은 누구의 전화이길래 이렇게 즐거워 하는 걸까? >
< 클래식 >
< 파랑님이 심심한가보네요... ^^ㅋ >
< 갑자기 즐거워진 파랑님? >
< 사진만으로는 참한 여자인 매력덩어리 >
< 고뇌하는 파랑님 >
< 저도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제가 찍고 놉니다. >
< 이젠 DSLR도 맘대로 셀카를 찍는 매력덩어리 >
< 사진 찍을때와 볼때만 진지해지는 매력덩어리 >
< 클래식 >
< 파랑님이 심심한가보네요... ^^ㅋ >
< 갑자기 즐거워진 파랑님? >
< 사진만으로는 참한 여자인 매력덩어리 >
< 고뇌하는 파랑님 >
< 저도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제가 찍고 놉니다. >
< 이젠 DSLR도 맘대로 셀카를 찍는 매력덩어리 >
< 사진 찍을때와 볼때만 진지해지는 매력덩어리 >
< 마지막으로 케빈이 사준 맛나는 치즈케익 ^^ >
한해를 보내며 외로운 솔로들이 뉴요커에 모여앉아
두런 두런 이야기 나누다 왔습니다. ^^
덧> 항상 제카메라에는 제가 안찍은 사진이 많아서 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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