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내가남긴자국들 2007. 1. 3.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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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님은 누구의 전화이길래 이렇게 즐거워 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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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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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님이 심심한가보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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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즐거워진 파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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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만으로는 참한 여자인 매력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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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하는 파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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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제가 찍고 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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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DSLR도 맘대로 셀카를 찍는 매력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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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을때와 볼때만 진지해지는 매력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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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케빈이 사준 맛나는 치즈케익 ^^ >



한해를 보내며 외로운 솔로들이 뉴요커에 모여앉아

두런 두런 이야기 나누다 왔습니다. ^^



덧> 항상 제카메라에는 제가 안찍은 사진이 많아서 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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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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