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박물관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





첫번째는 파랑님~ ^^

비록 밥과 차로 유혹하시며 포스팅을 막아보려했지만

제가 배고픔과 목마름을 꾹 참고 올려봅니다. ^^

파랑님..

밥과 차를 사주시면 열심히 연습해서

제대로 된 사진 찍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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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다즈누나.. ^^

지금까지 다즈누나 사진을 별로 못찍은거 같아

이날은 많이 찍기 위해 노력해보았는데....

나중에는 누나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

몇장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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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와 같은 솔로들을 힘들게 만들었던....

염장(?) 커플님들...

인정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너무 부러웠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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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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