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를 잡았다.

내 렌즈는 멀리가버리고...

차니형의 백마와

올리브누나의 광각으로

오랜만에 찍은 사진들...



왠지 여전처럼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서

사진찍자는 제의가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시들어가는 열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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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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