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사진도 잘 안찍으면서

광각이 그리워진다...

이 목마름을 해결 할 수 있는 갈즐은 지름?

하지만 지금은 무리해서 광각을 지를 이유가 없다.

형식에 얾메여 내용을 버리는 과오를 다시 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가끔 이렇게 떠오르는 광각에대한 그리움은

여전히 사진에 대한 나의 욕구를 표출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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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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