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봄

처음으로 필름카메라를 접하고

나에게 남은 사진

나에게 있어 필름카메라는 맞지 않는 궁합니다.

셔터를 누르고 LCD를 확인하며

또 다른 사진을 추구하는 패턴의 나에게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기다림의 미학은 조급한 성격을 가진

나에게는 아직 무리인가 보다

조금더 내가 성장하고

조금더 내가 성숙해지면

그땐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남긴자국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을 어색해하는 Ongs 와 의림지에서...  (2) 2008.08.17
sweet donuts & ongs  (0) 2008.08.16
영덕  (0) 2008.05.02
광각이 그리워질때  (0) 2008.02.21
1월 출사... 오랜만에 잡은 카메라  (2) 2008.01.20
Posted by 달빛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