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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달전쯤에 카메라를 사자마자 떠난 자전거 여행에서

이른 아침 충주를 벗어나며 찍은 사진입니다.


예전에는 하늘이라는 존재를 잊고 살았는데...

카메라를 잡은 이후로는 이눔에 하늘이 참 좋습니다.



왼쪽 위에 가로등을 뺐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사진...

그래서 더 정이 가는 사진이네요.. ^^

머.. 이러면서 배우는 거겠죠..

아직은 서툴러도...

사진을 좋아하는 나에 열정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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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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