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뇌물 받다.....
꿍시렁꿍시렁 2007. 9. 13. 19:00 |별특징없는 복사지 박스..
하지만 속에 든것은 현금 5천만원..ㅡ.ㅡㅋ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주유소 사장이 가져온 선물(?)
ㅡ,.ㅡㅋ
물론 돌려주었다...
아저씨.. 막 발로 차신다...
저게 얼만데.ㅡ.ㅡㅋ
내가 얼마나 모아야 하는데..ㅡ.ㅡㅋ
여기에 한술 더 뜨는 사모님..
참.. 살면서 별일을 다 격는다.
난,
돈을 벌기 위해 현재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솔직히, 저 돈에 혹하지 않았다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내손으로 번 돈이 아니기에 난 단숨에 포기했다.
나의 땀방울의 가치를 느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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