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이원아트빌리지의 봄...
내가남긴자국들 2007. 5. 13. 20:44 |처음 입구에서 날 반겨준 밥그릇
덩이 싸온 맛나보이기는 김밥... 배부른 우리는 막 먹어야만 했다... 째려보니까..ㅡ.ㅡ
덩의 악세서리
< 상큼한 봄의 사진 >
< 이름 모를 꽃들의 사진 >
< 그리고 담배..... >
'내가남긴자국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원아트빌리지를 다녀와서.... (6) | 2007.05.17 |
---|---|
다가오지 마세요!!! (9) | 2007.05.13 |
dslr (5) | 2007.05.04 |
오늘도 무사히... (7) | 2007.05.02 |
놀이터 벙개~ (0) | 2007.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