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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07 청대 avec 선영 et musique
  2. 2006.11.07 선영이 쇼!쇼!쇼! 2
  3. 2006.11.03 오창 호수공원....
  4. 2006.11.02 문의 억새밭 (06년 10월 29일 )
  5. 2006.10.22 가을...
  6. 2006.10.14 30d를 구입하고...
  7. 2006.09.24 어머니...







간만에 선영이와 함께 청대를 거닐게 되었다.

녀석이 조금은 사진찍는 것을 어색해하면서도

고맙게도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포즈를 취해주는 것이 참 고맙다... ^^

선영아!!! 힘내라.. ^^

덧> 허섭한 나의 포토샵 실력...ㅠ.ㅠ 언제쯤 자연스러워질지....

덧> 선영이가 좋아하는 거북이의 순한사랑

렌즈  50.8(짱이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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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억새밭 (06년 10월 29일 )  (0) 2006.11.02
Posted by 달빛향기
:
























































내가 참 좋아하는 선영이...

둘이 동침후에 사진찍기 놀이..

선영아 우리 나이 값하자.. ㅋㅋ

덧> 요노래는 선영이가 좋아하는 노래.. ^^


덧2> 선영이가 자기 사진에 아주 만족하고 있다.. 할일 없는 두 남자들...

렌즈 50.8(짱이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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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































































큐라컨 형님과 인라인을 타다가

갑자기 야경사진을 찍으러 오게 되었다.

아직.. 구도나 수평이 미흡하구나 하는 반성을 해본다.

사진 찍을때 꼭 명심해야지 하면서도...

피사체에 현혹되어 항상 잊곤 한다.


멀리 나는 새가 높이 보듯....

나무 보다는 숲을 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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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

이제 만추로 들어서고 있다.

청주에 이런곳이 있는 줄도 몰랐고...

나의 사진 실력이 부족함도 충분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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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

가을...

내가남긴자국들 2006. 10. 22. 00:14 |
조금씩 조금씩 다가와

소리없이 떠나가고

추억만을 안겨주는...

그녀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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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


드디어 내손에 30d가 들어오게 되었다..

참으로 많이 계산하고 고려하고

나름대로의 결론으로 도달하게된 30D

참으로 이쁘게 사진을 찍어준다.










다희와 함께 새벽3시까지 함께 신사동을 누비며 찎은 사진들...

어린 동생이지만 이 녀석에 많은 것을 지적받고 배운다...

항상 칠칠치 못한 오빠를 걱정하고 도와주는 나의 소중한 동생

다희야

니가 내 동생이라서 오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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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향기
:

어머니...

내가남긴자국들 2006. 9. 24. 20:41 |
점점 세월의 흔적이 당신의 얼굴을 스쳐갑니다.

때론 그 흔적에 가슴아프기도 하지만

그 흔적이 있기에 당신께서 이자리에 저와 함께 존재합니다.





이말을 언제 당신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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