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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당당~~~ 이주노 주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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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쥔 우리 계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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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주사님, 임종복 주사님, 계장님, 장규식 주사님..... 총무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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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유일한 면사무소 사람..ㅠ.ㅠ 계장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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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이~~~ 하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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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관 주사님... ^^ 태형이형의 사진이 조금 부러우셨나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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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거 정말 좋아하시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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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레기수거한 남한강 로타리 클럽분들과 계장님.. ^^



온천제를 맞이하여 관내 청소 실시..ㅡ.ㅡㅋ

그 와중에 사진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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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기다리 지루해서.. 지루해 보이는 파랑이님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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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녀석.. ㅋㅋ 멀해도 왜 귀여워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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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게된 통통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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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배경과 잘 어울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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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머라 닉을 바꾸셨는데.. 바람꽃이었나? 기억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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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쁘고,,, 옷도 이쁘게 입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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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님.. 방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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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아 정말 오랜만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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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닉이 어려운.. eileen 방자가 사진 이쁘게 찍어주라고 했는데... 담에는 이쁘게 찍어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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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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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즐거운 두 남자... 군자삼락형과 은근슬쩍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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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라님.. 이번에는 사진찍어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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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매력을 갖은 아카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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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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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웃으시니 저도 즐거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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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앞으로 카페 공식모델이 되실것 같은 통통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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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만 하면 척척 소화해내시는 강력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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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롱롱롱~~~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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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모델? ㅎㅎ 포즈를 부탁하는대로 다 들어주어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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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을 좋아라하며 누워대는 저를향해 의미로를 미소를 날리시는 짱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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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eil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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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때와 웃지 않을때가 참 달라보여요. ^^ 두가지 매력이라...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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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가 찍은 나.... 방자자식은 나보다 내 카메라로 더 잘찍는거 같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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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친해지면 굉장히 재미있을것만 같은 eil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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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가 시키면 투덜거리면서도 잘 따라해주는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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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샵이 필요없는 피부의 소유자 앙쥬... 근데 너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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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a with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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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두남자 찰라,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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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군자형만보면 왜 웃음부터 나오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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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두남자 군자삼락과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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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 롱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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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다운 파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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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도 열심히 사진찍혀주는 고마운 파랑이.. 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정물 사진...

달랑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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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당황하고...

인원통솔의 미숙함에 어리버리대고...

그러다보니 여러 사람의 사진을 찍지 못한것 같다..

평소의 1/3 정도 밖에...

하지만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나.. ㅋㅋ


사진은

항상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지인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나를 즐겁게 한다.


근데 솔직히 요즘은 쪼금 어렵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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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내가남긴자국들 2007. 4. 17.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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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사진을 보고 누군지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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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알아볼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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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못 알아본다면 어쩔 수 없다.
100% 원본 크롬 버젼..ㅡ.ㅡㅋ

사진 실력이 뽀록 나는군....


관내 정화시설 노후 사진을 찍기 위해 나갔다가
뮤직비디오 촬영중인 간미연을 보고 말았다.

옆에 같이 있던 형 왈 " 신체구조가 우리와 다르다. "
얼마나 웃으면서도 공감했는지... ^^ㅋ

망원을 방출해버린것을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했는지
쩜팔이로 사진 못 찍게 하는 스텝사이로 열심히
샤샥~ 찍어대고 냅다 도망쳤다.

아~
자꾸... 망원이 눈을 가린다.
망원만 있었어도...ㅠ.ㅠ

생애 태어나서 처음 찍어본 연애인 사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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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가남긴자국들 2007. 4. 16.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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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어머니와 처음 보는 영화인듯 싶다.

지금까지는 왜그리 부모님과 함께 다니는 것을 싫어했던지

아마도 철이 없었던 어린시절의 치기가

여전히 남아있던것이 아니까?

되돌아보면

그리 힘든 일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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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친 벙개에 너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한편으로는 고맙고..

많은 인원들 통제하느라 어리버리 대기도 하고...

역시

리더 보다는 참모로써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정신 없이 사람들 이끌다 보니 사진도 얼마 찍지 못하였지만

왠지 먼가 모를 무엇인가 많은 것을 가져온것만 같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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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베리무어를 보면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간다.

솔직히 그녀를 보면서 예쁘다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다.

하지만

날 끌어드린다.

아마도 완벽하지 못함에서 오는 동질감에

대리 만족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영화는 그냥 잔잔한 사랑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냥 사랑이야기가 아닌

사랑에 서툰 어른들의 사랑이야기이다.


첫사랑, 첫미팅, 첫출근...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가 서투르기에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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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정말 부러웠다.

알콩달콩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가끔은 연락 좀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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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간다고 바짝 긴장한 창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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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단어때문에 힘들게 와준 선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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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멋지게 찍어주고 싶었지만 실력이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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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성종이 ... 녀석의 말투는 하나도 변한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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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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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다는 말이 어울리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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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친구들은 너무 귀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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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색하죠? 우리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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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창연이 좀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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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은사님이 주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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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눈을 붉히는 신부... 잘해줘라 창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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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케익도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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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해 보이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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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를 바라보는 창연이의 황당한 표정.. 그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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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피해 갈 수 없지... 나도 걱정인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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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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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처럼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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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저 좀 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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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연아.. 증면사진 찍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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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도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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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인 녀석들... 근데 다 시커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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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아...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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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가족 사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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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혼한 경호.. 애기는 언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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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가족 사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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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그리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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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CEO버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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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조금씩 조금씩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봄~

만물의 소생의 시기이기도 하지만

겨울이라는 고요한 계절이 끝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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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득템?

소지품 2007. 4. 10.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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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보이게 다시찍었다..ㅡ.ㅡㅋ

뜻하지 않게 35mm필름카메라를 손에 넣게 되었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는 분에게 잠시 빌린것이기는 하지만

아주 좋아서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중이다. ^^ㅋ


참.. 오랜만이다.

새로운 무엇인가에 이렇게 즐거워보기는

10-22가 EFs렌즈여서 마운트 시키지는 못하지만

35-70 은 내 30D에서 아주 잘 작동한다.

안그래도 표준 줌에 목말라하는 나에게 단비 같은 렌즈이기도 하다.


오늘 밤 잠을 잘 수 있을지....



마냥 어린아이 같은 나의 모습에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지만

아직 내 몸에게 열정이라는 녀석이 꿈틀거리고 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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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청망청'을 좋아한다.

돈이 생기면 아껴 둘 생각하지 않고, 생기면 쓰고 본다. 그래서 여유 자금이 없어서 나중에 정말 큰일이 났을 때 영락없이 큰 빚을 지게 되어 남의 봉이 되고 만다.


2. 서 푼짜리 인정에 약하다.

남이 와서 사정하면서 돈을 빌려 달라든가 아니면 보증을 서 달라고 할 때, 단호하게 거절하지를 못한다. 멍청하게도, 돈이란 빌려 가는 놈이 양반이고 빌려 주는 놈이 상놈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남에게 돈을 거저 떼어먹혀 남의 봉을 사서 한다.


3. 돈이 있는 티를 낸다. 즉, 어린애마냥 재물의 과시욕이 강하다.

돈이 있으면 있다는 사실을 과시하여, 남에게 재길 좋아한다. 참으로 멍청하게도, 돈이 있는 티를 내면 약간의 우월감을 얻을 뿐, 좋은 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 돈 있는 티를 내면,세무서나 사회 단체에서 세금이나 공과금 뜯어가려는 쉬파리들만 몰려 든다는 사실을 모르고...

'실력이란 없어도 있는 체해야 좋고, 돈이란 있어도 없는 체해야만 좋은 것이다.' 이 사실을 잊지 말자!


4. 직장을 보는 눈이 없다.

직장에 오래 붙어 있으면 돈 벌고 출세한다는 서 푼짜리 격언을 믿고 한 군데만 오래 붙어 있는다. 하지만, 이는 '좋은 직장'에나 그래야 한다는 뜻이지 장래성이 없거나 기업주가 족벌주의나 학연주의에 빠져 아무리 잘해야 소용없을 것 같은 데, 그리고 순 악덕 기업이라 시간외 근무를 밥먹듯 시키는 데는 과감히 그만 둬야 한다.
이게 바로 남의 봉이 되는 길이니까!

물론 그렇다고, 장래성이 있는 기업 같은데도 그냥 나와서도 안 된다.
그런데는 오래 붙어 있는 편이 본인에게도 유리하고, 한 직장에 오래 근무할수록 근속수당과 연차지급이 되므로 본인에게는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래성 없는 데는 일찍 그만 둘수록 좋다. 실컷 봉만 되고, 결국엔 악덕기업주가 회사를 고의도산시키면 퇴직금까지! 떼먹히기 십상이니까.


5. 자기 자신과 타협을 하기 좋아한다.

낭비는 자신과 타협하는 데서 생긴다. 쓰고 싶을 때, 먹고 싶을 때, 하고 싶을 때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데도 돈을 쓰게 되는 것은 자신을 이기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극기가 절약의 시초이다.


6. 경박한 유행 풍조를 따라, 남의 바가지를 사서 쓴다.

요즘 아이들이 마시마로나 디지몬 장난감이나 캐릭터 상품이 성능적으로 다른 물건보다 별로 낫지도 않은데도 몇 배씩 바가지를 쓰면서라도 사려는 이유는 '남이 가졌는데 나는 못 가지면 되겠냐'는 경박한 유행 풍조에서 시작된다.
캐릭터 업자들은 이 수준낮은 청소년들의 허영심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바가지도 아닌 함지박을 뒤집어 씌운다. 그래서, 스스로 낭비를 불러들이고 남의 봉이 된다.
여기서 돈이 새는 누수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남이 가졌는데 나도 가져?
남이 죽으면 나도 죽냐?'!
하고 쓸데없는 유행 풍조의 소비 성향에 과감히 등을 돌리는 소신이 필요하다.


7. 성능보다는 상표만 보고 사길 좋아한다.

그래서, 물건과 사회의 낭비를 부추긴다.
한국이나 일본 등에서 대기업만 잘 되고, 중소기업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이처럼 몰지각한 소비자들에게 있다.
'대기업 제품은 써 보지도 않고 무조건 좋다'란 선입견 탓에, 대기업 제품만 팔리니 중소기업은 아무리 좋은 경쟁력을 가져도 팔리질 않기 때문이다. 능력 있으면 뭘 해? 수준이 안되는 저질 민도의 소비자들이 능력보다는 간판만 보는데?

이러니, 대기업들은 별 기술 ***도 하지 않고 저질 상품을 내다팔아도 거의 안전하고, 중소기업들은 하늘이 울고 갈 만큼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아 곤욕을 겪는다. 그래서, 모자라는 소비자들이 스스로 고장 잘 나는 제품을 사서 바가지를 쓴다. 그래서, 물건의 낭비를 스스로 불러들인다. 물건을 살 때는 상표가 아니? ? 절대로 성능과 서비스를 따져보고 사야만 낭비와 억울한 손해를 막을 수 있는 법이다.


8. 경쟁에 참여를 두려워하고, 모험 정신이 없다.

인간뿐 아니라, 어떤 생물이라도 경쟁은 피할 수 없다.
식물도 그렇게 많은 씨를 만드는 이유가,
다른 식물과의 경쟁을 이기고 한둘은 살아 남으라고 그렇게 많은 씨를 만드는 것이다. 인간도 생물인 이상, 남과의 투쟁을 피할 수는 없다.
경쟁을 하지 못하면, 돈을 벌긴 커녕 가만히 있는 사이에 하나둘 전부 빼앗기고 만다. 실력과 기본 밑천 있는 자들에게...
구조 조정된 명퇴자들도, 모순된 현실에 안주하여 의리만 믿고 경쟁에 참여를 쓸데없는 직장에 대한 충성에 시간을 뺏겨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게을렀기 때문에 결국 잘린 것이다.


9. 지독한 타성, 즉 노예 근성에 ***어 있다.

남이 시키지 않는 일은 안 하고, 시키면 하는 로봇 같은 타성에만 ! ***어 있으면서 그렇게 하면 자기 인생이 무사하리란 어마어마한 착각을 하고 있다. 심지어, 전쟁같이 커다란 사회적 해악이 벌어지면 목숨마저 잃고 마는 일이 허다하다.
전쟁 중에 제일 먼저 죽는 자는, 가만히 앉아 상부의 명령만 기다리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노예근성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총알받이로 써 먹기 제일 쉽기 때문이다. 타성에 ***어 반발도 불복종도 못하니까... 결국, 돈을 벌긴 커녕 남의 봉이 되기 십상이다. 또, 정말 재수가 좋아 일생 무사한다 해도 남에게 고용된 월급받는 노예인 봉급쟁이로 무슨 재주로 부자가 되나?
세금은 유리지갑이고, 그나마 많이 받지도 못하는데...
결국, 노예 근성의 타성에 ***은 사람은 영원히 큰돈 한 번 못 만질 사람인 것이다.


10. 도덕성이나 인간 관계를 이득보다 우선하는 줄 착각한다.

돈을 벌고 싶은 자는 이미 이득에 모든 목표가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런 판에 이득보다 우선하는 게 어디 있다고 거래처나 친구들에 대한 의리나 도덕성을 찾나? 돈 놓고 돈 먹기 판인 돈벌이 판에서, 의리니 도덕성이니를 찾으면 결국 장애물이 너무 많아 끝내 도산하고 만다.
부모형제가 찾아와 사정해도 이득이 안 된다면 과감히 잘라버릴 정도의 '이득 우선'의 프로 정신이 없이는 평생 무에서 유를 창조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라!



===================

내가 속하는 것들도 몇몇 가지가 보이는군...


요즘들어 조금씩 헤이해어지는 경제관념을 조금이나마


다시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을 고착시켜주는 글이다.


항상 긴장하고, 항상 생각하고, 항상 실천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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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 순  할머니~ 이 연 순 할머니~ "   (가명)

한 할머니가 옆 할머니를 가르키며 말씀하네요...

" 이 할머니가 이 연 순 할머니여... 할머니.. 할머니.. 이름인 이 연 순 맞지? "

그때서야 할머니의 몇개 안남은 이빨사이로 나오는 휘는듯한 목소리

" 아녀! 내 이름은 이영숭(이연순) 이야! "



복지담당하는 여직원이 교육을 들어가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업무를 대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일중 하나가 독거노인들에게 팩두유 10개를 나누어 주는 일입니다.

일일이 주소하나 들고 찾아가며 배달하며

양해를 얻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연신 허리를 굽히시며 고맙다고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더 많은 것을 나누어 드리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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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랑하면 죽는 병이라는 말에

단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문구가 아닐까 라는 비판적인 생각에

이 영화를 바라보게 되었다.

하지만

잔잔한 흐름과 사진이라는 서브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영화에 나는 서서히 몰입하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슴 따뜻함을 느끼고...

다시한번

필카에 대한 애수에 젖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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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클리어 모드로 찍은 사진이 아닌가 싶다.

너무나 진한 색감이

이제는 부담이스러운데...

처음에는 왜이리 좋았는지.. ^^

그래보았자 얼마 흐르지 않은 시간이지만

짧은 시간동안 나에 사진이 많이 변한것 같기도 하다.

물론 온고이지신이라는 말이 있지만

때론 고인물은 썩기도 하는 법이다.

항상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마인드로 이세상을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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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허브랜드를 다녀와서

efs 10-22에 너무 적응하지 못하다가 문득

은선이의 사진이 기억이 나서 살짝 꺼내보았다.

사진이란

참 신선하다.

볼때마다 같은 사진이

다른 감성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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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만우절날 심한 황사에도 불구하고 모인 즐거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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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들 모여서 찍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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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래식님 대신 내가.. ^^






첫번째....  가장많은 파랑이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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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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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싱그러운 파랑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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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힘인가? 그렇게 안되던 쥬밍이 스리슬쩍에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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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줄까요? 모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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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S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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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맞았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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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저눈에서 헤엄치고파..ㅠ.ㅠ






이번에는 앙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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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만난 앙쥬... 롱다리 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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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롱다리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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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도 부담없는 포샵이 필요없는 앙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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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를 찍어야하나.. 꽃을 찍어야하나 갈등을 했었던....






그리고..
그다음은 오프라인의 여왕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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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얼렁 감기 낫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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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이제는 여성스러워졌는걸...






그다음은 귀여운 빵~빵~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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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야~ ㅎㅎ 이런 포즈를 취해도 왜 귀엽지?






오웃... 엽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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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왜그랬어요?






언제나 따뜻한 사진으로 나를 부럽게하는 텔레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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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를 엉뚱함이 사람을 끌어다니는 녀석.. ^^







그리고
이날 우리를 웃음과 감동(?)을 주셨던 이상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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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열정이 있기에 현재 당신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대박사진..

큰바위 얼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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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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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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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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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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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쉭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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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샷



후폭풍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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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AL



열정을 가진 사람들 ...

이사람들이 찍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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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보에 의해 이렇게 색이 변할수 있다는 것에 참으로 신기했다.



얼렁뚱땅 정물사진으로 넘어와버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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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날씨는 흐렸지만

비록.. 새로운 렌즈에 어리버리 했지만

비록.. 오랜만에 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비록.. 처음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사진으로 하나가 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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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첫 청주디카동호회 벙개 >



별로 사람들이 관심 갖아주지 않는

지난사진 뒤적이기 씨리즈~

벌써 5번째가 되었네.. ^^


요즘은

틈틈이 시간날때 마다 포토샵 공부를 조금씩 해보고 있습니다.

이거 이거 나이먹구 공부하려니 힘드네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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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소지품 2007. 3. 29.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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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구입하게 된 알바

2번재 알바인가?

첫번째 알바 가출사건이후로

시계는 멀리하러했건만...

그래.. 필요해.. 필요해... 를 남발하다가

구입하게 된... 녀석...


시계...

끊이지 않는 남자의 로망 아이템 중 하나가 아닐가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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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

내가남긴자국들 2007. 3. 29.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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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콘 E4500 >


메신저에서 오랜만에 동생을 만났습니다.


동생 : 오빠~ 오빠~ 오빠~

나    : 응 왜?

동생 : 바뻐?

나    : 아니... 숙직이라서 사무실 지키면서 일해....

동생 : 내가 사진 보여줄게...

나    : 응 보내봐~

(사진받았습니다. )

동생 : 이쁘지? 나에 미모는 죽지 않았어~ 쿄쿄쿄쿄~~

나     : ㅡ,.ㅡㅋ

동생 : ㅎㅎㅎㅎㅎㅎ

나    : 내가 심판을 받아주마.. 울동호회에 올려서 이쁘다는 글이 몇개 달리는지 세어보마 ㅋㅋ

나    : 아마 안달릴걸? ㅎㅎ

동생 : 피~ 다 이쁘다고 할걸?

나    : 호출이다.... 또 삽질 시킬려나봐 ( 이날 나무 심느라 삽질 무진장 했습니다. ㅜ.ㅜ )

동생 : 안돼~ 가지마~

나    : 이번 주말에 갈 수 있으면 갈게...

동생 : 안오면 듁음이야~

나    : 알또~ 오빠 나간다~



동생에게는 안이쁘다고 빈말만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세상 누구보다 이뻐보이네요

요녀석 어떻게 시집보낼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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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러니

제게 한발자국만 다가와주세요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이제는 조금 힘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제 인생에 행복의 반을

고이고이 간직해두었다가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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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 맘마 맛있게 먹었어? 혹시 아빠만 먹고 넌 안준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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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 여기좀 봐봐... 누나들만 보지 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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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뻐라.. ^^ 잘생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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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 왜그래..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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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니까.. 아빠보다 더 잘생겼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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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 혼자는 못 서는거야? 어서어서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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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혼자 설 수 있으면 내가 많이 놀아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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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금처럼 순수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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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이형의 아들 우진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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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서 같은 그린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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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 사진이 가장 많은듯.. ^^ 앞으로도 죽 나올것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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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물 먹고온 해오르미 아니 주디인가.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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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 사진의 시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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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쭈 시선처리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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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즈누나의 눈썹만 인상적인것이 아니라 눈도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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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생각님은 무슨생각을 하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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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보는지 모르지만 이쁜 좋은생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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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빠진 해오르미.... 색감을 너무 빼버렸나...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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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사진에 재미를 붙이고 잇는 체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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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나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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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계속나오는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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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 음... 슬슬 지겨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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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그만 좀 나오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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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계속 되는 덩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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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덩 사진 지겹게 찍었습니다..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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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쳇~ 웃고 있으니 미워할 수도 없고... 이젠 그만 나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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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즈 누나 머 봐요? 사진 찍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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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내가 사진 찍는데 신경도 안쓰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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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알았어요.. 조용히하고 사진이나 찍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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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쿨~ 엽기 사진 정말 이젠 안찍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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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서~~ 설마.. 나에게 사랑에 총알을 날리는건 아니겠지?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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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너두 오늘 좋은 사진 많이 찍어라.. 비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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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야.. 정말 여성스러워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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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카페 공식모델 좋은생각님... 친해져 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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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쉭님~ 저는 이거 하다 무릅에 멍들었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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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사진님... 사진찍어줘서 고마워요.. .허접하지만 저도 답례로 사진한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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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누나는 웃으면 더 이뽀요... 웃어보아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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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 누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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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자야.. 이미지 변신이야? 귀여운 방자가 좋은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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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 방자야 어때 맘에 들어? 바탕화면에 깔아라~ 검사한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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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 350D 배경 : 좋은생각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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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포스를 팍팍 발산하시는 필파라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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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ㄻㄴㄹㄴㅇ

<  오랜만에 보는 듯한 샤라방드.. 햇반이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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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ㄹ

< 덩만큼은 아니어도 다즈누나 사진도 많은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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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그 누나~ 재가 사진찍는게 잼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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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 방자도 좋지만 귀여운 방자가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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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살짝 느끼? 뒷일은 책임안진다..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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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공식모델 다운 포즈까지~ 멋져요 좋은생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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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라방드~ 메롱하다 딱걸렸어... ^^ 근데 사람많네.. 텔레마코스, 바람둥이, 은근슬쩍님, 비쿨, 샤라방드, 마지막으로 나의 이뿌신 마니또 퍼펙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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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님.. ㅎㅎ 플릇님도 같이 찍어드렸어야하는데... 솔로여서 도저히 못찍겠어요..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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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 설정의 대가,,, 그리고 항상 수고하는 클래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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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쿨... 집에 가니까 좋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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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을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은쭈쭈님.. 찍다가 걸렸어요..ㅠ.ㅠ >





오랜만에 카메라를 잡아보았다..

처음의 열정은 어디로 갔는지...

아니면

감사준비로 피곤해서인지....

예전만큼

다양한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더 두려운것은 식어가는 것 같은 나의 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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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핀...

내가남긴자국들 2007. 3. 23.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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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끝내고 나서 자축하는 마음으로

혼자 소주 한잔 마시고 헬렐레~~~~~

그러다가 카페 게시판에 핀문제를 물어보시는 분이

생각나서 에잇~~~

한바탕 난리쳤습니다.

제 렌즈는 칼핀입니다. ㅋㅋ

근데 주광이 아니라서 사리살짝 전핀끼가 있는 듯 하군요... ㅎㅎ

할 짓 없고 무료할때

주광에서 다시한번 테스트 해보아야겠습니다.

물론 핀 점검까지 해서 잘 맞는 편이지만

왠지 확인할때마다 뿌듯함이..... ( 근데 사진을 못찍어서 ㅎㅎ )


덧> 클래식님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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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내가남긴자국들 2007. 3. 19.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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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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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르미가 산 만화경을 찍어본 모습니다.


만화경 사온 해오르미에게

애냐고 구박하면서

신기해서 찍어보았습니다. ^_^ㅋ



언제나 사진을 찍을 땐

지금처럼

즐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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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출사에서 처음으로 만난 분이지만


마니또라는 사명을 가지고...


틈나는 데로 찍어 보았습니다.


서른살내기 동갑내기였지만


사진을 많이 찍어주지 못해...

사진을 잘 찍어주지 못해...

못내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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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부르지도 않았는데

충주까지 나를 보러와준 고마운 사람들......

모두들 함께 충주댐에서

보낸 추억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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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수라고나 할까?

내 업무의 전임자도 아니지만 항상 내일의 모든일에 대해서

지도해주고

나의 모든것을 인도해주시는 고마운 분...

하지만

사진찍히는걸 싫어하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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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 3명의 여자중 1명...

조용한듯하지만 실제는 어떨지 두달이 지난 지금도 잘 모르겠다.

확실한것 한가지...

이분도 사진찍히는걸 어색해하신다는 것...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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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 한명을 보기위해

먼길을 달려와준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열일 다 제처버리고 면사무소를 나와버렸다... ^^ㅋ

처음 온다는 말에 반신반의 하기도 했지만

참 고마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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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어느날...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느 길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하던 선영이...

또 사진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통... 사진찍을 기회가 없어서.. ^^ㅋ

저보다 어린 친구이지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형처럼..
제게 힘이 되어주는 녀석입니다.


지금은 자신의 진로에대해 많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면서도
저만 보면 항상 웃어주는 녀석이어서
더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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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

내가남긴자국들 2007. 2. 24.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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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때문에 들른 마트에서 나의 눈길을 끄는 레드가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투유 초콜릿...

요즘 유행을 타고 있는 드림카카오를 추격하기 위해 다시 몸단장을 하고

나온 녀석인것 같다.

어린시절의 그리움일까?

새로운 상품에 대한 호기심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집에들게 되었다.

하지만

드림카카오라는 초콜릿에 이미 입맛이 매료당해서인지...

예전 투유 초콜릿의 부드러움과 카카오 원액농도의 상승은 조금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첫사랑, 첫키스 그리고 지난 추억들은

그저 머리속 한켠에 자리잡고있다 가끔 생각해보는 것만으로 충분한것 같다.

어린시절 기호식품이었던 초콜릿도 역시 그런한것 같다.


나와는 다른 미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 제품이 성공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의 입장은 부정적이다.


그냥 옛추억으로만 간직할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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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남대문을 남동생녀석과 돌아 다녔다.

몇몇 필요한 물품이 있었지만...

나와같이 사진을 좋아하는 녀석이기에 보여주고 싶었다.

이곳에서 무엇을 파는지.... 살때는 어떻게 사야하는지.... 어떤것이 좋은 물건인지....

솔직히 나도 잘 모르지만

같은 피가 흐르는 형으로써 동생을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랄까?

아직은 길거리에서 파는 작은 가방하나에 마냥 좋아하는 녀석이지만

이 녀석이 있기에 아마도 난 헤쳐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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